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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나(SX2) 2세대를 보고 왔습니다. 주행과 자세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승회가 폭설로 미뤄진 관계로 만약 신형 코나 구매를 염두하신 분들을 위한 등급간 차이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엔카티비 커뮤니티에서 간단히 설문을 했지만.. 결과는... 기대 안됩니다(단..호)

1.스타리아부터 내려오는 수평형 LED 램프 =>신형 그랜저 => 신형 코나

스타리아부터 디 올 뉴 그랜저를 거쳐 신형 코나까지 가장 눈에 들어오는 수평형 LED 램프는 기본등급인 모던부터 수평형 LED 램프, LED 테일램프, LED 제동등, LED 보조제동등까지 차별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랜저와 같이 수평 라인에서 방향지시등을 기대했지만 하단 헤드램프 위치로 빠져있습니다. 다만 모던과, 프리미엄에서는 스타일 옵션(1:65만 원 2:90만 원)을 넣어야 카탈로그에서 보는 신형 코나의 모습에 가까워집니다.

2.SUV 완성은 루프랙과 듬직한 클래딩을 누리려면 프리미엄 부터

프리미엄 등급부터는 루프랙과 다크 그레이 클래딩,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몰딩, 벨트라인, 스포일러 가니쉬까지 조금 더 도심형 SUV에 어울리는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모던에서 넣을 수 있는 외장 옵션은 스타일 1(65만 원)만 선택 가능한데 Full LED 헤드램프, LED 방향지시등,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와 무드램프가 적용됩니다.

3.실내컬러 패키지는 꼭 추천

신형 코나의 실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그랜저에서 경험한 컬럼식 기어노브입니다. 그리고 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 공통 선택 품목으로 실내컬러패키지가 20만 원으로 존재하는데요 세이지 그린과 베이지 컬러를 선택하게 된다면 자동으로 선택되는 옵션입니다. 전시장에서 본 세이지 그린의 라임 컬러 포인트가 눈에 가장 많이 보였고 코나의 기대되는 이미지에도 부합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개취라 생각합니다...

4.동급 차량 대비 코나의 장점은 옵션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과 경쟁력으로 소형 SUV를 리드하고 싶은 신형 코나에서는 12.3인치 클러스터 + 12.3인치 내비게이션, 와이드 선루프, 빌트인 캠2가 적용되었습니다.여기에 다 서술하지는 못했지만,급 이상의 편의 장비를 모두 갖췄습니다. 그것에 맞게(?) 가격도 많이 오른 거 같지만 동급 차량 신형 옵션은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마무리

개인적으로는 이전 모델은 2열 공간이 너무 작아 아쉬움이 많았지만 휠베이스가 6cm 커졌고 실제로도 2열 공간에서 무릎과 머리공간이 넉넉했습니다. 또한 새 패밀리룩이 적용되며 내외장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다만 셀토스와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에 시승회를 통해 생생한 느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큐피디

amam58@enc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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