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이후상
BMW와 토요타가 합작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수프라'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사실이 공개됐다. 두 회사는 2012년 합작 스포츠카 프로젝트를 가동한 바 있다.
Toyota_FT1_엔카매거진의 호주 파트너인 모터링닷컴(Motoring.com.au)에 따르면 차세대 수프라는 86 윗급으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를 기반으로 카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동급 모델 중 가장 가벼울 전망이다. 기본형의 몸무게를 1,300kg 이하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차체 길이는 4,500mm 이내로 포르쉐 911과 비슷한 수준이다.
엔진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41마력 35.6kg.m(350Nm) 토크의 2.0L 4기통 터보 엔진을 기본으로 윗급엔 335마력 45.7kg.m(450Nm) 토크의 3.0L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가능성이 있다. 하이브리드에 힘을 쏟아온 토요타이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예상해 볼 수 있다.
한편, 수프라 후속의 데뷔 시기에 대해선 의견이 많은데 2018년 정도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