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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가 현지시간 1월 24일부로 미국 생산법인(TMMI : Toyota Motor Manufacturing, Indiana, Inc)에 약 6억달러(한화 약 7천억)를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인디애나 공장에 투자하는 것으로 생산능력을 증강하고 공장전체를 쇄신하는데 쓰인다.

토요타는 최근 미국에 향후 5년간 100억 달러를 추가한다고도 공표한 바 있다. 이번 투자결정은 부가적인 결정이며 토요타는 이번 투자결정을 통해 2019년부터 대형 SUV 하이랜더의 연간 생산능력을 4만대 강화하게 된다.

인디애나 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 설비를 도입하고 최신 생산기술을 채용하는 등 공장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이번 투자로 공장에 직접 고용도 신규 약 400명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의 이번 결정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차량의 생산 현지화 추진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이와 함께 미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대처해 나가 토요타의 미국 영향력을 상징화하고 지속 발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차 등 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에 31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경수 기자

kks@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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