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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피스톤

엔진오일이 5천키로마다 가는게 상술이라구요? 저는 10여년을 차를 타오면서 뉴스에서 만키로마다 교체 하라고해서 차를 잘 모르는시절 그렇게 개념을 잡고 10만키로를 탔다가 엔진이 밸브에 때가 껴서 꺠져버려 엔진 오버홀을 했습니다 공업사에서는 엔진오일 만키로마다 교체하고 시내주행 50 고속 50 정도 했다하니 5천마다 안갈아서 슬러지가 많이 쌓여 그렇다고 하길래 한귀로 흘리고 처음엔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겼습니다 그뒤 그차량은 판매한뒤 만키로라는 개념은 고치지 않은채 신차를 또 구입하여 또다시 9만키로 정도 가까이 탔더니.. 또다시 엔진 오버홀 감행.... 그뒤로 5천키로마다 꼬박꼬박 갈고 현재 그 신차뽑고 26만키로째 주행중입니다 전혀 문제없었구요 한번 엔진 청소한답시고 뜯었는데 엔진이 엄청나게 깨끗합니다 . 5천키로마다 3만원주고 엔진오일 교체 하는게 아까우신가요? 언젠간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가장 윗분이 가장 정확하게 답변해주셨네요 전 영업직이라 10년동안 40만키로 가까이 타오면서 아주 피부로 제대로 느꼈습니다.. 특히나 직분사GDI엔진은 더더욱 자주갈아줘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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